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통법 사태 (문단 편집) == 발단 == 마비노기 영웅전에서는 무기를 강화하면, 10강 이상부터 방어력을 무시하고 적용되는 추가공격력이 부여된다.(이하 강화시 추뎀으로 표기) 게임 자체가 몬스터의 방어력에 따라 공격력 상한선이 존재하는 게임이기 때문에, 이 방어력을 무시하는 추가 공격력은 굉장히 효율적이다.[* 왜냐하면, 단순하게 딜량 책정 공식을 설명하면 (캐릭터의 공격력 - 몬스터의 방어력) * 기술의 배율 이기 때문이다. 여기서 강화로 붙는 추가 공격력은 방어력을 빼고 난 뒤 다시 고정치로 더해진다. 그런데 캐릭터의 공격력 - 몬스터의 방어력이 일정 수치 이상을 넘을 수 없기 때문에, 고정치로 더해지는 추가 공격력이 매우 비중이 큰 것.] 그러나 평타 등 일부 공격이나 기술에는 이 추가 공격력이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캐릭터 별로 추가 공격력의 효과를 보느냐 아니냐는 차이가 제법 컸고[* 특히나 활카이의 경우가 심했는데, 주력 기술인 숏보우 속사가 평타로 분류되는 스킬이었기 때문에 추가 공격력이 적용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강화로 추가되는 공격속도까지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고강화가 크게 필요하지 않았다.], 강화 자체가 [[한재호(게임 개발자)|한재호]]시절 추가된 망컨텐츠 혹은 아재 컨텐츠, 도박 컨텐츠로 보는 시각이 강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도 상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